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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着ニュース 【韓国】교리츠 기숙사(DORMY)에 살고 있는 유학생에게 물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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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日 24-04-12 12:50

本文

 

교리츠 기숙사 생활 1.jpg

기사

https://labo.dormy-ac.com/interview-international-student/

 

 

 

도미(DORMY) 학생회관에서 살고 있는

유학생 모나 씨에게

일본 유학의 계기와 일본에서의 생활에 대해

물어 보았습니다.

 

 

 

교리츠 기숙사 생활 3.jpg

 

마린은 저의 가족이에요.

모나 씨(출신 미국 캘리포니아주)

 

이란의 인터내셔널스쿨(초등학교)에 다닐 때,

사이가 좋았던 일본인 친구가

일본의 문화나 음식에 대해 가르쳐 주었어요.

그 중에서도 저는 애니메이션 '세일러문'에

매우 흥미를 가졌었는데요.

"언젠가 일본에 가서 일본의 문화를 접해보고 싶다"

라고 생각하며 일본어 공부를 하게 되었어요.

 

막상 유학 시기가 다가왔을 때

큰 불안감에 사로잡히기도 했어요.

어디를 가든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있고,

혼자서 해외도 가본 적이 없는 제가

낯선 땅에서 낯선 사람들과 함께 생활할 수 있을지...

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꿈이었던

일본으로의 유학이어서

용기를 내서 도전을 해보기로 했어요.

 

일본에 와서 도미(기숙사)에 도착하자

레지던트 어시스턴트(RA)가

웃는 얼굴로 따뜻하게 맞아주었어요.

기숙사의 사용법을 설명해 주기도 하고

관내 투어를 해 주기도 했기 때문에

저의 불안감은 곧 사라졌어요.

 

모두 매우 친절하고 항상 말을 걸어주며,

일상생활에서 곤란한 일이 있으면

바로 도와줘요.

 

그 중에서도 마린은 RA라기 보다는

가족 같은 존재로 서로의 방에서 함께 공부하고,

차를 마시고 수다를 떨며

많은 시간을 함께 하고 있어요.

이런 친구들 덕분에 저는 즐겁게 일본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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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my Labo




교리츠 기숙사 생활 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