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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관 도미의 큰 매력 중 하나는

바로 정성 가득한 식사입니다.

도미에서는 학생들이 즐겁게 먹을 수 있도록,

매 끼니를 직접 손수 준비합니다.

‘즐겁게, 맛있게’를 모토로,

계절마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아침·저녁으로 질리지 않는 다양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이번 「도미 식당」에서는

실제로 제공되는 9월의 스페셜 메뉴와

추천 요리를 소개합니다.

 

가을 입맛을 돋우는 요리부터,

기숙사장님이 직접 고안한 개성 있는 아이디어 메뉴까지,

다채로운 한 달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라멘 샐러드

제공일: 9월 2일(화) 저녁 (전국 도미, 일부 제외)

홋카이도에서 탄생한 시원한 샐러드,

라멘 샐러드가 메뉴에 올랐습니다.

신선한 채소와 해산물을 차가운 중화면과 함께 담아내,

남은 더위 속에 상쾌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고소한 중화풍 참깨 드레싱이 어우러져,

산뜻하고 시원한 한 접시가 완성됩니다.

 

 

 

 

 

 

불고기 피타 샌드

제공일: 9월 10일(수) 저녁

도미 타나시 Lei 기숙사의 호리타 기숙사장이 고안해,

수도권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아이디어 메뉴입니다.

매콤한 고추장이 들어간 불고기에 마요네즈가 어우러져,

풍성하고 든든한 맛을 자랑합니다.

 

 

 

 

 

※'나의 아이디어 요리경연대회'란

1년에 한 번, 전국의 학생회관 도미의

기숙사장 기숙사모가 고안한 레시피를 겨루는 콘테스트입니다.

작년도의 테마는 「이런 것○○을 빵에 끼웠습니다」로,

전국으로부터 다양한"빵에 끼우는"아이디어가 모였습니다.

 

 

토마토 파스타와 갈릭빵

제공일: 9월 11일(목) 저녁

도미 가미샤쿠지이 기숙사의

오리구치 기숙사장이 만든 아이디어 요리입니다.

여름 채소로 만든 상큼한 토마토 스파게티에,

바삭한 갈릭 토스트를 곁들여 최고의 조화를 선보입니다.

 

 

 

 

 

 

 

 

소고기 스테이크

제공일: 9월 25일(목) 저녁

도미를 운영하는 교리츠 메인터넌스는

올해로 창립 46주년을 맞습니다.

이를 기념해 매년 선보이는 특별 메뉴,

부드럽게 조리된 소고기 스테이크를 준비했습니다.

“진심을 담아”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 접시입니다.

 

 

 

 

 

 

오하기(おはぎ)

제공일: 9월 26일(금) 저녁

가을의 대표적인 별미, 오하기가 디저트로 나옵니다.

‘오하기’라는 이름은

가을에 피는 ‘싸리꽃(萩)’에서 유래했으며,

추석 무렵 먹는 전통 간식으로 계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 외 추천 메뉴

9월 1일(월) : 돼지고기 향미 소스

9월 19일(금) : 갈릭 치킨

 

 

 

9월에도 풍성하고 특별한 메뉴들이 준비되었습니다.

따뜻한 마음이 담긴 도미 교리츠 기숙사의 식사로,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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